AHC가 '마스터즈 멜라프로텍트 워터풀 선크림'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. 이 제품은 오는 4월 7일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, 4월 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.
'마스터즈 멜라프로텍트 워터풀 선크림'은 AHC의 선케어 디렉터인 박세리 감독과 협업하여 만든 제품으로, 자외선 차단(SPF 50+ PA++++)을 포함한 9중 생활 프로텍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. 이 기능은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, 피부 진정, 장벽 개선, 기미 번짐 완화 등 다양한 스킨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.
특히, 이 제품에는 AHC 아이크림 성분과 동일한 여섯 가지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, 눈가 주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. 첫 론칭 방송은 CJ 온스타일, 롯데홈쇼핑, NS홈쇼핑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며, 방송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캔버스백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.
사전 주문은 CJ온스타일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, 방송 구성 또한 미리 확인할 수 있다.
이와 함께, AHC는 '속 깊은 더마 사이언스'라는 리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며, 'PRO, DERM, AESTHE'를 모토로 안티에이징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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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찬혁 에디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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